[★KPOP-STAR] 피 땀 눈물 결실...한류 최강 아이돌 '방탄소년단'(M/V)

이혜원 기자 승인 의견 0
방탄소년단(사진=빅엔터테인먼트)

[스타에이지=이혜원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정규 2집 ‘윙스(WINGS)’로 2주 연속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빌보드 200 차트에서 한국 가수가 동일 앨범으로 2주 연속 순위를 유지한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11월 1주차 ‘빌보드 200’ 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의 정규 2집 윙스가 106위를 기록했다.

윙스는 지난주 '빌보드 200' 26위를 차지하며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을 세웠다. 또 한국 가수 최초 3연속 ‘빌보드 200’ 진입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해 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다.

빌보드 200 차트에는 싸이와 엑소가 진입한바 있으며 방탄소년단은 K-POP 가수로서는 3번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화양연화 pt.2’ 앨범으로 빌보드 200에 171위로 처음 진입했다. 올들어서는 5월 ‘화양연화 Young Forever’ 앨범으로 107위, 이번 정규 2집 윙스(WINGS)로 26위를 차지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016년 11월5일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소셜 50'과 '월드 앨범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월드 디지털송 차트'에서는 '피 땀 눈물'로 2위, '21세기 소녀'로 3위를 기록했다. 빌보드는 지난 일주일간 총 5번의 칼럼을 게재하며 방탄소년단에 대해 이례적인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빌보드 200은 전주 가장 인기 있었던 앨범의 순위가 랭크된다. 닐슨 뮤직이 집계한 해당 주의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음원, 앨범의 트랙 디지털 판매량 등의 자료로 만들어진다.

윙스는 미국 아이튠스 톱 앨범 차트를 비롯해 전 세계 20여 개가 넘는 국가에서 앨범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달 10일 자정 발표된 정규 2집 앨범 윙스는 방탄소년단이 3년만에 내놓은 풀버전 트랙 모음집으로 총 15곡이나 담겼다. 타이틀곡 '피 땀 눈물'은 힙합 비트와과 랩, 몽환적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뒤섞여 중독성을 갖는 묘한 매력이 있는 노래다.

방탄소년단은 랩몬스터(리더),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으로 이뤄진 7인조 보이그룹으로 2013년 싱글 앨범 '2 COOL 4 SKOOL'로 데뷔했다.

작곡가 방시혁(44)이 운영하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자신들만의 색을 가진 음악을 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두꺼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해외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7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국내 활동은 물론 일본, 미국 등 해외 음악시장에서 인정 받으며 한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이 27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한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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