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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고생길!..돈 밖에 모르는 엄마부터 도박 동생까지

[스타에이지=김지연 기자]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풍상 역)이 막장 서사를 써내려가는 가족들에 고생길이 열렸다.

지난 10일 밤 방송한 KBS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는 동생들로 인해 고생하는 유준상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준상은 홀로 아버지의 장례를 치루고 집에 돌아왔다. 어머니 이보희(노양심 역)는 집에 금덩이라도 있으면 훔쳐가려고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놨다.

유준상의 일상을 뒤흔드는 건 동생들도 마찬가지였다. 동생 전혜빈(정상 역)은 유부남 의사를 만나고 있었고 이시영(화상 역)이 눈치채 갈등을 예고했다. 오지호(진상 역)는 도박을 해 유준상의 발에 불이 나게 만들었다.

막장 가족들 사이에서 화가 나는 건 유준상의 아내 신동미(분실 역)였다. 신동미는 집에 아버지 박인환(보구 역)을 모시고 싶어 했으나 동생들 챙기느라 급급한 유준상에 화가 났다. 유준상은 신동미 몰래 박인환을 찾아가 고기를 사고 용돈을 건넸지만 박인환은 용돈이 적다 투덜거렸다.

등골 브레이커 가족 사이에서 제 삶은 잃어버린 유준상의 앞날에 귀추가 주목된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 남자 풍상 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다.

배우 유준상, 오지호, 전혜빈, 이시영, 이창엽, 신동미, 이보희, 박인환, 김지연 등이 출연한다.

김지연 기자  rees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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