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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상륙작전', 이정재X이범수X리암니슨 역사를 바꾼 비밀작전
인천상륙작전

KBS2TV의 5일 추석특선영화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 6.25전쟁 발발 약 3개월 뒤 미군 주도의 국제 연합 UN군이 서울을 수복하기 위해 첫 단계로 세운 인천상륙작전의 실제 뒷 이야기를 그린 실화 영화다. 

이정재와 이범수, 전세연, 리암 니슨이 출연했다. 2016년 9월 개봉해 누적관객 705만명의 흥행성적을 거뒀다.

송강호가 주연한 '밀정'과 같은 시점에 개봉해 치열한 흥행 경쟁을 벌였다. 누적관객 기록에서는 '밀정'의 750만명에 다소 뒤졌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불과 사흘 만에 서울 함락, 한 달 만에 낙동강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전 지역을 빼앗기게 된 대한민국.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리암 니슨)는 모두의 반대 속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한다. 
성공확률은 5천대 1, 불가능에 가깝운 작전이었다. 

인천상륙작전을 가능케 하는 것은 단 하나, 인천으로 가는 길이 미리 확보되어야 하는 것뿐이다. 

맥아더의 지시로 대북 첩보작전 ‘X-RAY’에 투입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이정재)는 북한군으로 위장 잠입해 인천 내 동태를 살피며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천 방어사령관 ‘림계진’(이범수)에 의해 정체가 발각되는 위기에 놓인 가운데 ‘장학수’와 그의 부대원들은 전세를 바꿀 단 한번의 기회, 단 하루의 작전을 위해 인천상륙 함대를 유도하는 위험천만한 임무에 나선다.

6.25 전쟁 초기 국군은 북한군에 하염없이 밀려 낙동강 유역까지 후퇴한다.  

UN군 사령관인 더글라스 맥어더 장군은 인천에 기습 상륙해 북한군의 허리를 끊는 작전, 암호명 크로마아트, 인천상륙작전을 구상한다.

하지만  성공확률은 극히 낮았다. 

인천 앞바다의 좁은 수로와 조수간만차로 인해 상륙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시간은 단 2시간에 불과했다. 

2시간만에 북한국의 반격을 뚫고 7만 5천명의 연합군과 261척의 함정을 투입하는 상륙작전을 마무리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던 것.

더구나 국군과 연합군에게는 당시 인천 시내 상황과 북한군의 배치 현황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었다.

이 과정에서 맥아더는 대북 첩보 작전인 '엑스레이'(X-RAY)를 가동하는데,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엑스레이 작전의 일환으로 인천 주둔 북한군에 위장 침투한 국군 대북 첩보부대, 켈로부대원들의 활약상을 소재로 제작됐다.

KBS2 추석특선영화 '인천상륙작전' 5일 오후 8시.

강민주 기자  iamstara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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