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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주자 국민면접', 광주에선 선방...안철수는 왜 빠졌나"SBS '대선주자 국민면접' 시청률 5.8%, 문재인 안희정편보다 하락...광주에선 문재인편 두배

이재명(52) 성남시장이 출연한 14일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 시청률이 전국 시청률 5.8%를 기록해 문재인, 안희정 편보다 하락했다.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재명 국민면접 시청률은 전국 기준 5.8%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대선주자 국민면접' 문재인 편 7.3%, 안희정 편 7%에 비해 하락한 것이다.

하지만 광주 시청률은 문재인 편 시청률 4.1% 보다 두 배 이상 높은 11.1%를 기록했다. 안희정편 7.5% 보다도 3.6%p 더 높았다.

누리꾼들은 이날 ‘대선국민 면접’에 출연한 이재명 시장에 대해 “이재명 시장이 준비기간은 짧지만 적폐청산의 투지는 평가할만하다 무엇보다 보수표 얻으려고 갈짓자 걸음을 안하는 자세가 맘에든다. 민주당의 소중한 자산이다”(le*), “이런 분이 대통령이 되면 정말 대한민국은 희망이 보이고 노동자가 살맛나는 공정한 나라가 될것 같다...어제 한상균 사면해서 노동부 장관 시키겠다는 그말을 듣는데 전율이....”(市民軍), “이재명 다웠다. 법위에 군림은 그 누구도 안된다는 이재명대선주자의 말씀. 대한민국을 수술할 자격증 수여하자”(hello***), "아깝게도 이재명시장의 한계가 너무도 분명해보이네요 역량부족이죠 안희정을 제쳐주길바라지만 불가능일 듯”(Bas*) 등의 글을 달았다.

지난 12일부터 5일 연속으로 진행되는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에 세번째 주자로 출연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대통령이 된 후 가장 먼저 구성하고 싶은 부처로 노동부를 꼽으며 노동부 장관 적임자로는 현재 수감중인 한상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을 언급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증세 필요성에 대해선 “500억 이상 영업이익 내는 440개 대기업에서 8%정도 증세하면 15조원이다. 연 10억 이상 버는 6000명에게 12%증세하면 2조4000억으로 17조가 넘으면 새로운 복지정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시장은 또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은 구속되는게 맞다. 본인이 직접 로비하고 로비 대가로 수조원 얻었고 국민들은 수천억 피해입었다. 문형표는 구속됐는데 가지가 불법처벌 받으면서 뿌리와 줄기는 왜 처벌 안되느냐”며 사이다 발언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재명 시장은 이날 “작살낸다” 등의 과격한 어휘 사용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 형수 욕설 사건에 대해선 형의 비리를 막으려 했던 과정에서 벌어진 일로 해명했지만 측근 비리가 지적되기도 했다.

한편 ‘대선주자 국민면접’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출연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았다며 편파적이라는 지적이 줄을 잇고 있다.

“편파성에 정말 실망했다. 안철수님 예고 생략이 이상해서 인터넷 검색하다가 알게 된 ㄷㅈㅇ? 피디의 이상한 안철수님 디스글과 이후의 삭제. 안철수님 예고 생략이 우연이 아니고 의도된 것임을 확인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언론이 여론 호도하여 킹메이커 역할 자처하는 모습. 옳지않다.(뭉게**), “문빠 도준우 pd 지난번 안철수에게 영구제명시키겠단 말 사과하라!(열정***)”, “이런 방송은 절대 중립해야 된다. 아니면 나라에 죄짖는거란 걸 알아야 된다.패널도 중립적이거나 지지하는데가 골골루 배치해야지. 이건 너무 민주당 지지성향 패널이 거의 다다. 예고편도 안철수가 뒤에보니 빠졌다 하고. 패널수준도 상식이하고. 예능도 아니고 특정한 사람 밀어주기 프로되지 않길 바란다.(aspa**) 등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5일 저녁 11시10분 방송되는 '대선주자 국민면접'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예진 기자  iamstara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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