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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의 디바' 홍진영, 고등학교 때도 이뻤는데...성형은 왜?홍진영, 14일 '아침마당' 출연...데뷔 전부터 현재까지 에피소드 털어놔

홍진영, 고등학교 때도 이뻤는데...성형은 왜?

'트로트계의 디바' '예능계의 블루칩' 등 많은 호칭을 가진 가수 홍진영이 성형 수술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초대된 홍진영은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의 에피소드를 시원하게 공개하며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홍진영의 특유의 비타민 같은 매력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홍진영은 "예능을 처음 시작할 때 기댈 사람이 없어 혼자 외롭고 힘들었다"라며 "그래서 말을 더 세게 하고 독해 보이려 노력했더니 편집이 안되더라"라고 숨겨진 고충을 털어놨다.

왕성한 예능 활동을 펼치고 있는 홍진영의 고충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당시 인터뷰에서 홍진영은 "활동 기간 동안 가장 힘들었던 때를 꼽으라면 예능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할 시기"라며 "다 처음 보는 사람들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도 안서 혼자 많이 힘들어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힘들어하고 있을 때 회사 윗분들이 욕만 빼고 다하라고 하더라"라며 "그 이후 다 내려놓고 편하게 방송을 했다"라고 극복 방법을 전했다.

이날 홍진영은 자신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하며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홍진영은 "눈과 코를 성형 했다"면서 "연예인들은 이목구비가 뚜렷하기 때문에 평면적인 얼굴을 고치려 성형한 것이지만 전에도 괜찮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 홍진영은 졸업 사진 촬영에 대한 사연을 공개하며 "졸업사진 촬영 하는 날 자다 일어나서 좀 부었다. 사진보다는 나은 얼굴이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2007년 걸그룹 '스완'으로 연예계 데뷔한 홍진영은 최근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해 3번이나 걸그룹에 도전했던 일화를 전해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다. 

홍진영은 '언니들의 슬램덩크2' 방송에서 "처음에는 4인조 걸그룹 클럽진이었다. 사장님이 클럽을 좋아하시고 클럽에서 진이되라는 뜻이었다. 그 다음이 핑크스파이시. 사장님이 핑크색을 좋아했고 가요계에 매운맛을 보여주자, 핑크스파이시"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완으로 데뷔한게 2007년도다. 이름따라간다고 3개월만에 정말 백조됐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진영은 "새벽 4시에 일어나서 한강을 3시간씩 달리고 일요일은 청계산을 정상까지 올라갔다. 군대식 얼차려인 엎드려뻗쳐도 했다. 그런데 팬들은 데뷔하기까지 고생한걸 잘 모르시더라. 모든 것이 힘들었다. 매니저들도 너무 못살게굴고. 정말 기분이 나빴다.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치디?'라면서. 가수하고 싶어 참았다"고 밝혔다.

이어 홍진영은 "하지만 모든걸 준비했는데 3개월만에 망했다. 그리고 지금의 대표님을 만났다. 트로트 할 생각이 있느냐고 해서 도망다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9일 신곡 '사랑한다 안한다'를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트로트가수 홍진영. / 출처 = KBS1 '아침마당'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 방송 캡쳐

정세연 기자  iamstara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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