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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기사에 '스폰서 의혹' 댓글달면 벌금 300만원!
송혜교 인스타그램

[스타에이지=이예진기자] 배우 송혜교(34)씨 관련 기사에 새누리당 정치인과의 스폰서 의혹을 제기하는 등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이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0단독 함석천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모(여·26)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서씨는 지난해 1월과 5월 송씨 관련 기사에 새누리당 정치인과의 스폰서 의혹을 제기하는 등의 댓글을 단 혐의로 기소됐다.

서씨는 '확실히 송탈세 뒤에는 누군가 있고 소속사도 새누리 쪽에 뭔가 있는 듯', '알고보니 새누리 스폰서 할배 덕분에 그리도 오만방자했구나' 등의 댓글을 작성했다.

또 2014년 8월에는 송씨 관련 기사에 '송개구리가 원래 그렇지 뭐. 카메라 뒤에서는 욕 잘하겠지. 뒤에서는 스텝들한테 그렇게 짜증부리고 못되게 굴면서 앞에서는 고상한 척', '다리는 그렇게 짧아서 키 속인거 들통나겠네. 하반신 절대 안 찍잖아. 161이 다리가 그렇게 짧던가' 등의 댓글을 쓰기도 했다.

송혜교는 지난 2012년에도 정치인과 스폰서 관계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악플러 41명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이 중 24명이 약식 기소됐다.

이예진 기자  senajy7@naver.com

<저작권자 © 스타에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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